리뷰49 [전시투어] 뱅크시 전시회 The art of BANKSY 티켓은 6월인가? 7월? 쯤에 사둔거 같은데... 코로나로 오픈도 연장되고.. 또 제 개인적인 일로 방문을 못하다가 12월12일 방문했습니다. 전시장에서 사진촬영 가능하며, 동영상 촬영은 불가 입니다. 입구가 젤 재미있네요~ㅋ 알바생이 능청스럽게 말을 아주 잘해요~ 궁금하신 분은직접가서 확인해주세요~ㅋㅋㅋ (유니콘을 타고 가지 않은게 다행~ㅋ) 작품을 볼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~ 작품 설명란에 아래 오른쪽 사진처럼 작품제목 옆에 원형 스티커가 있는경우엔 원본입니다. 전시중인 대부분의 작품이 모두 카피본 입니다. 위는 원본 작품 아래는 카피본 입니다. 재미있는 작품이 많이 있어요~ 기존에 뱅크시를 조금 알고 작품이 넘 궁금했거든요~ 작품을 보러가기엔 딱 적당한 전시였습니다. 2월6일까지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.. 2021. 12. 17. [FREITAG] 프라이탁 홍대점 1993년 그래픽 디자이너 마커스(Marcus)와 다니엘(Daniel) 프라이탁 형제는 기후와는 상관없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기능성도 뛰어난 믿음직한 가방을 찾고 있었습니다. 그들이 살던 취리히의 집에서 창 밖을 내려다 보면 교차로를 오르내리는 트럭을 볼 수 있었습니다. 트럭을 덮고 있는 가지각색의 타풀린(tarpaulin) 천들. 프라이탁 형제는 그로부터 영감을 받았고, 곧 근처의 공장으로 달려가 낡은 타풀린 천과 자전거 튜브, 안전벨트를 가져와 가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. 프라이탁의 첫 모델이자 가장 유명한 메신저 백(아래 사진)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. 이 가방은 현재 뉴욕 현대 미술관 MoMA에 소장되어 있습니다. - [프라이탁 사이트에서 펌] 프라이탁 홍대점에 다녀왔어요~ 프라이탁은 .. 2021. 12. 14. [네스프레소] 포레스트 블랙 오늘은 포레스트 블랙~ 강도는 7 아침 날씨 영하6도로 시작한 오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과자와 함께~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마시기에도 부담없는 향과 맛입니다. 심하게 쓰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~ 딱 적당한 아메리카노!!!!!! (반대로 쓴맛이나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밍밍할수도 있어요~ 전 신맛커피를 좋아하는데... 제입맛엔 괜찮았어요~) 커피와 같이 먹은 저 마요라 커피조이~ 급 넘 맛있어서 롯데백화점 식품관 12월 할인 끝나기 전에 좀 사서 쟁여야겠네요~ㅋ 할인가 1,500원~ 부랴부랴 영수증 확인함요 ㅋㅋㅋㅋ 오늘도 잘~ 먹었습니다~ 2021. 12. 13. [네스프레소] 포레스트 아몬드향* 커피 캡슐 새로나온 캡슐이 있다고 DM을 여러차례 받고 드뎌 현대백화점 중동점 1층 네스프레소 매장 방문 (7호선 부천시청역 3번출구로 연결됩니다) 좌측 사진이 이번에 나온 신제품이고 프룻향과 아몬드향은 강도가 5~6정도 된다고 합니다. 우측사진에 왼쪽에 2개의 상품이 제가 사용하는 오리지널 기계에 리미티드 에디션인데... 저는 강도가 약한게 좋아서 이건 패쓰~ (강도가 강한건 뭔가... 맛은 좋은데... 잠을 더 못자더라구요~ㅠㅠ) 마셔보지 않은 상하이룽고 & 부에노스아이레스 룽고 도 같이 구매했어요~ 제 첫번째 픽은 포레스트 아몬드향* 커피 입니다. 향이 첨가된 커피라는것도 궁금해서~ 뭔가 익숙하고 고소한 향이 있어요~ 견과류향이랑 바닐라향이 있는..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이랄까? 커피 쓴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괜.. 2021. 12. 10. 이전 1 ··· 7 8 9 10 11 12 13 다음